치아 엄청 하야네?…김현중, 제주도서 근황 공개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35)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 한 달 만에 왔어요"라고 알리며 "나머지 이야기는 뮤코3에서 봅시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꼭 가봐요ㅎ 인생 순댓국집 하나 저장~😋"이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강아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김현중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김현중의 빛나는 치아와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김현중은 순댓국 사진도 덧붙이며 팬들에게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현중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27일 현재 구독자 107만 명의 인기 채널이다.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