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닮은꼴을 직접 언급했다.
코드 쿤스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마리아 내한 사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제 축구 연맹 FIFA의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은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코드 쿤스트가 적은 글. 닮은 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디마리아를 직접 언급한 코믹한 SNS에 팬들 또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AFPBBNEWS]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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