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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3)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비비는 28일 개인 SNS를 통해 "lowrise is the shit!! 로우라이즈 바지 넘 사고 싶은데 없어가꼬 빈티지 샵에서 이만 원 주고 샀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거울 속 비비는 2022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로우라이즈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로우라이즈는 밑위길이가 짧은 의상으로, 골반에 걸치는 것이 특징이다.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크롭톱 의상으로 과감하게 노출한 비비의 자신감이 돋보인다. 그는 군살 없는 각선미로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선보였다.
한편 비비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사진 = 비비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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