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곱디고운 한복 자태…안 어울리는 옷이 없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43)이 고운 한복 맵시를 보여줬다.

28일 박경림과 소속사 위드림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박경림", "#진행"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경림은 분홍색 생활 한복을 입은 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띠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미모가 절로 미소 지어지게 했다.

한편 박경림은 각종 영화, 드라마 행사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박경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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