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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본명 박윤하·30)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일. 우리 애기 팔에 매력점… 사진첩에 이제 점점 분홍이(태명) 사진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의 아들 분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이는 깜찍한 하늘색 모자와 하얀 손싸개를 쓰고 있다. 마치 윙크하듯 찡긋 감은 한쪽 눈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자이언트핑크가 언급한 팔에 있는 매력점도 눈길을 끈다. 44일 차 초보 엄마 자이언트핑크가 전하는 소소한 분홍이와의 일상이 괜스레 미소를 자아낸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요식업에 종사하는 1살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31)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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