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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영화 '협상'(2018),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 등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던 바. 약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3월 31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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