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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31)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29일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고 밝혔다.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지코는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한편, 지코는 그간 '아무노래', '사람', '남겨짐에 대해', 'Summer H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코는 '아무노래'로 멜론 일간 차트에서 52회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에 올랐다. 이 곡은 2020년 연간 가온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는 등 지코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히트곡으로 손꼽힌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지코가 소집해제 후 이어갈 탄탄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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