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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희(36)가 출산 후 겪은 신체 변화를 이야기했다.
최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내염 6개. 눈물 난다. 출산 후에 뭐만 해도 체력이 뚝뚝"이라 적고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앉은 채 옅게 미소 띠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강아지 눈매와 동안 미모가 눈에 들어왔다. 글 말미 최희는 "힘 센 거랑 강철 체력이 유일한 자랑이었는데 이젠 그냥 저질 체력"이라고 토로했고, 누리꾼들은 "빨리 나으시라", "힘내시라", "건강 챙기시라"라는 댓글로 위로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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