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랄프 랑닉(63, 독일) 현 맨유 감독이 오스트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
오스트리아 축구협회(OFB)는 29일(한국시간)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랑닉을 우리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랑닉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5월 말에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전, 덴마크전, 프랑스전부터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랑닉 감독과 오스트리아 대표팀의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오스트리아가 유로 2024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계약 기간은 자동으로 2년 연장된다. 이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장 게하르드 밀레티흐는 “랑닉 감독을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랑닉은 세계 축구계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우리 대표팀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감독 선임 소감을 말했다.
랑닉 감독은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맡겨주어 감사하다. 유로 2024 예선을 치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과를 내보겠다”고 다짐했다. 랑닉 감독은 라스 코르네카 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혀 새판짜기에 나섰다.
랑닉 감독은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맡겨주어 감사하다. 유로 2024 예선을 치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과를 내보겠다”고 다짐했다. 랑닉 감독은 라스 코르네카 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혔다.
오스트리아 대표팀 단장 피터 쇼텔은 “긴밀한 접촉 끝에 랑닉 감독을 우리 대표팀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루빨리 랑닉 감독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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