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2루수 안치홍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서 LG 오지환의 타구를 수비하다 공을 놓쳤지만 좌익수 조세진이 잡았다. 안치홍이 조세진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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