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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사강이 딸이 골프선수가 된 것과 이어지는 특이한 태몽을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는 두 딸의 엄마인 배우 사강이 출연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골프까지 섭렵한 사강은 “나도 솔직히 다방면에 운동 신경이 좋다. 푹 빠져서 제대로 골프를 시작한 지는 4년 정도 됐다. 비슷하게 시작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실력이 나쁘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런 엄마의 뒤를 잇는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사강의 둘째 딸인 12살 신소흔은 골프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태어나기도 전에 골프와 인연이 있었다는 딸에 대해 사강은 “너무 예쁜 핑크색 부츠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걸 신고 첫 홀에 올라가서 딱 티샷을 했는데 그게 홀인원이 됐다”며 특이한 태몽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여러 태몽을 들어봤는데 홀인원 태몽은 처음 들어본다”며 신기해했다.
사강 역시 태몽을 꿨을 당시는 골프를 칠 때도 아니었고 관심도 없었을 때라며 “너무 신기한 거다. 그게 이어져서 지금의 상황이 된 것 같다”며 골프선수가 된 둘째 딸의 태몽을 신기해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딸 신소흔은 “태몽 때문에 골프선수가 되겠다고 생각한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해 엄마 사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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