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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이현이(38)의 남동생이 신임 검사로 임관했다.
이현이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한 노력한 동생의 소중한 결실👏🏻 축하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신임 검사로 임관한 동생과의 인증 사진이다. 임관식에 이현이도 가족으로 참석한 것. 이현이와 쏙 빼닮은 남동생의 늠름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동료 연예인들도 "동생이 검사야? 대박이다 현이야 브레인가족이네", "우와 멋져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의 예능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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