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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 없이 짤막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맨손으로 감자튀김을 집어 먹고 정면을 응시한 채 입꼬리를 살짝 올려 보였다. 민낯에도 변함 없는 꽃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MBC에브리원 예능 '셀럽뷰티 플러스'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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