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키움은 3일 "올 시즌 동안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고, 세스코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세균을 동시에 관리하는 공기살균청정기 ‘듀얼케어’를 지원한다. 듀얼케어는 선수단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라커룸과 웨이트장 등 선수단 사용 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움은 올 시즌 15승11패, 단독 3위를 달린다. 3일부터 KIA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키움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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