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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시은이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시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허니 따라와서 한 컷 남겨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박시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박시은은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박시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 2월에는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시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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