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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국에 간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남다른 햄버거 사랑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So good"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먹음직스러운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유비다. 햄버거뿐 아니라 감자튀김도 테이블 위에 가득한 모습. 이유비의 털털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유비는 햄버거에 이어 음료와 케이크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햄버거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는 거울 셀카를 올리기도 했는데, 이유비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우월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7)의 딸로,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본명 이주희·29)도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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