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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가현(25) SBS 아나운서가 일상에서도 상큼한 미모를 빛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2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아니었으면 못 올릴 사진. 더웠다 추웠다 해도 햇빛은 계속 이뿌네😌 #애정하는5월"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에 비추었을 때 경리단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가 길게 붙은 벽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의 김가현 아나운서가 마스크를 쓴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반면 재킷을 걸치고 찍은 사진에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가현 아나운서의 우월한 기럭지는 감탄을 자아낸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7년생으로 SBS 아나운서 중 막내로 알려졌다.
[사진 = 김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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