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외출금지 할수도 없고…" NC발 사건사고, 사실상 막을 방법 없다

시간2022-05-04 03:46:0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욱재 기자] NC는 사건과 사고라는 단어와 익숙한 팀이다.

일부 소속 선수가 승부조작과 음주운전 등 물의를 일으킨 것은 물론 구단에서도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구단 직원이 불법 스포츠토토 베팅에 가담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해에는 주축 선수 4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술판을 벌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나 했더니 결국 코치 2명의 주먹다짐으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용덕한 코치를 폭행한 한규식 코치는 현재 NC에서 퇴단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코칭스태프의 수장인 이동욱 NC 감독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욱 감독은 3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간밤에 일어난 코치들의 폭력 사건에 대해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코치들을 이끄는 감독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변명할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임선남 NC 단장도 "코치들이 물의를 일으켜서 구단에서 굉장히 송구스럽고 팬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구단은 사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를 마치는대로 해당 코치들 대상으로 사건을 정확히 파악해서 엄정 대처를 할 것이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구단은 늘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만 앞으로 NC에서 이와 같은 사건사고가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구단에서 사건 사고가 반복되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작년 방역수칙 위반 사건이 있었음에도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 구단도 당혹스럽고 팬 여러분께도 있을 수 없는 잘못을 했다"는 임선남 단장은 "선수단 내규도 정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다 큰 성인인 선수단에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수준의 내부 규정을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건사고를 막자고 '외출 금지령'을 내릴 수도 없는 일. 임선남 단장도 "선수단 구성원들이 성인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지켜주기를 기대했는데 유감스럽다. 앞으로도 '숙소에서 외출을 하지 말라'고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물의를 일으키거나 다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로 음주를 한다면 대응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사실상 앞으로 일어날 사건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NC 한규식 코치(왼쪽)가 용덕한 코치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결국 NC에서 퇴단 조치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