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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42)가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심진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하며 웃어 보였다. 촉촉한 물광 피부로 화려한 분위기를 더하는가 하면, 진주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항상 밝은 모습에 행복해진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41)와 연애 5개월 만에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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