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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센 언니로 변신했다.
김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500원 있냐 #맛난거사먹어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김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존과는 확 달라진 김민아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역대급 이미지 변신"이란 댓글을 남기며 환호를 보냈다.
한편, 김민아는 KBS Joy '이십세기힛트쏭',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김민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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