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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호주에 머물고 있는 가수 효민(본명 박선영·32)이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브랜드 계정도 덧붙인 효민이다. 사진 속 효민은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숏레깅스를 매치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모습. 멋들어진 자연 경관도 감탄을 자아낸다. 다른 배경에서 찍은 사진에선 새로운 바지를 매치해 패션 감각도 과시한 효민이다.
한편 효민은 "애초 목표는 어학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꿈꾸던 호주 한달 살기 start"라고 알리며 호주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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