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삼성 허삼영 감독과 강민호 포수가 4일 오후 대구광역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샴성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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