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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김세정(25)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5일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유 궁전"이라며 "계량한복 느낌으로 입고 갔다가 우리 엄마 옷 같다고 들은 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프랑스 브레사유 궁전을 방문한 김세정이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김세정의 멘트가 무색하게 예술적 패턴의 세련된 의상도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김세정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김세정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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