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4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출전해 4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이달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4위 경쟁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살라를 추격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 4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이달의 선수 수상을 노린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터트린 가운데 리그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득점 선두 살라를 3골 차로 추격 중인 가운데 오는 8일 오전 3시45분 살라가 이끄는 리버풀을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손흥민과 함께 나단 콜린스(번리),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호브&알비온) 등을 이달의 선수 후보로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손흥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