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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엔믹스 릴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릴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시절의 사진을 게재했다. "See? Flowers can still grow after destruction"란 글과 함께였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 속 릴리는 가족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인 엔믹스는 지난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오오(O.O)'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그 중 릴리는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태어나 메리스빌과 멜버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멤버다.
[사진 = 엔믹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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