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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람 짜증나게 하네 진짜. 칸예 웨스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병재는 티셔츠로 입으려고 산 옷이 졸지에 미니 스커트가 된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키는 163cm로 알려졌다. 해당 옷은 칸예 웨스트의 이지 갭과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협업해서 만들었다.
전현무는 “우와 다리 길게 나왔다”라고 했고, 권혁수는 “가오나시 핏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아 진짜 GAP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유병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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