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SNS 사칭 계정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사칭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졌네요. 다들 조심해주세요. 이상한 문자 받으시면 꼭 신고해주시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인스타 계정은 tonyhong1004 이거 하나뿐입니다. 절대 피해 입지 않게 조심하세요. 인스타그램 관계자분들도 사칭 계정 좀 없애주세요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유 감사해요. 늘 조심 또 조심할게요", "형이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봐요", "도대체 왜 저렇게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아 홍석천을 응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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