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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출산을 40일 앞두고,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보물이♡ D-40♡"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 선생님이 다리도 길다 하고 손도 잘 쓴다 하고 너무 좋은데 아빠 닮았다고 함..... 딸인데"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오는 6월 득녀 예정이다.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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