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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이 배우로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재회했다.
서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사진엔 윤아와의 투샷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윤아와 서현은 각각 영화 부문의 여자 최우수연기상,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참석한 바.
이들은 맞춘 듯 나란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 소녀시대 15년 차의 특급 케미를 엿보게 했다. 여기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은 "백상에서 재회한 윤현(윤아·서현) 역시 소시는 화이트죠♡"라는 애정 넘치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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