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비오가 통산 7승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클럽(파71, 7047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다.
전날 공동선두서 이날 단독선두가 됐다. 공동 2위 조민규, 김민준, 양지호(이상 6언더파 207타)에게 4타 앞섰다. 작년 11월 2021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챔피언십 이후 6개월만에 통산 7승에 도전한다.
김주형, 박준섭, 아마추어 송민혁이 3언더파 210타로 공동 8위다.
[김비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