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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으로 꾸며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영탁은 "저도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겠다. 오래 기다리셨다. 제가 7월 말에 단독 콘서트를 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고백해 출연진들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은 7일과 14일,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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