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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의 놀라운 인맥이 공개됐다.
이유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We are like twins 😝"라면서 "#samehair #samepose @anderson._paak"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라스베이거스.
최근 미국을 방문한 이유비인데,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선 전 세계적인 스타 앤더스 팩(36)과 함께한 모습이다. 앤더스 팩과 이유비 모두 단발머리 스타일로 손가락을 입에 문 포즈까지 똑같이 취하고 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앤더스 팩은 이유비의 SNS에 직접 "HEY TWIN! "이란 댓글까지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7)의 딸로,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본명 이주희·29)도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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