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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8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을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어두운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4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여고생인줄” “늘 한결같다” “이뻐요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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