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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ENA 수목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 중인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윤두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늦었지요? 이번주도 으랏차화이팅 얼마 안남았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이 같은 힘찬 응원과 달리 사진 속 윤두준은 깊은 잠에 빠져든 모습이다. 그는 패딩을 입고 벤치에 누워 베개까지 베고선, 팔짱을 낀 채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웃프다.
윤두준은 '구필수는 없다'에서 살벌한 인생 전반전에 돌입한 20대 청년 사업가 정석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윤두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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