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맹추격→득점 1위 불안한 살라, 휴식 필요'…시즌 최악의 시기 혹평

시간2022-05-10 06:10:5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 공격수 살라(이집트)의 최근 득점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를 치른 가운데 양팀의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과 살라는 맞대결을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세세뇽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반면 득점 선두 살라는 토트넘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득점포가 또 한번 침묵했다. 살라는 지난달 20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이후 5경기 연속 득점포가 침묵했다.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터트린 손흥민과 비교해 엇갈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9일 '살라는 휴식이 필요하다'며 '살라는 지난 목요일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안필드에서 골을 넣고 칭찬받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 됐을 것'이라며 토트넘전 골침묵을 언급했다. 또한 '살라가 전반적인 플레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다. 살라는 토트넘 수비진에게 더블 마크를 당하기도 했지만 인내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올 시즌 종반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FA컵 결승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매 경기 결승전 같은 경기들을 치러야 하는 가운데 현지 언론은 살라가 약간의 휴식을 가지는 것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살라가 최근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올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살라는 지난달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최근 12경기 동안 유일한 골을 터트렸다. 약간의 이기적인 활약도 필요하다'며 살라의 분발을 요구했다.

살라는 지난 2018-19시즌 이후 3시즌 만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함께 통산 3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노리고 있다. 살라는 올 시즌 초반 9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리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까지 15골을 기록해 득점왕 경쟁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살라는 지난 1월 이후 득점행진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이 2골 차까지 추격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페널티킥 없이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한 반면 살라는 페널티킥 5개를 포함해 22골을 터트려 결정력은 손흥민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올 시즌 나란히 리그 3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살라가 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올라있지만 손흥민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리그 종료를 앞두고 득점왕 경쟁에서 살라를 극적으로 추월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