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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지원' 유리아스, 6이닝 2실점에도 울었다…PIT, LAD전 16연패 탈출

시간2022-05-10 10:21:4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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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가 또 득점 지원에 울었다. 무사 2, 3루 위기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유리아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역투를 펼쳤다. 하지만 잠잠한 팀 타선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유리아스는 이날 커브(45구)를 바탕으로 최고 95.2마일 포심 패스트볼(29구)-체인지업(4구)-싱커(4구)를 섞어 던지며 6이닝 동안 11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2패(2승)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도 1.88에서 2.10으로 소폭 상승했다.

올 시즌 참 야속한 타선이다. 지난해 유리아스는 평균 7점 이상의 득점 지원을 받으면서 20승(3패)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올 시즌 득점 지원은 1점대에 불과하다. 유리아스는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유리아스는 1회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피츠버그 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스타트를 끊었다. 2회에는 병살타를 곁들이며 이닝을 매듭지었고, 3회 2사 2루의 득점권 위기도 극복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첫 실점은 4회였다. 유리아스는 선두타자 마이클 차비스에게 3루타를 맞은 뒤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냈고, 5회 1, 3루 위기에서 또다시 무실점을 마크했다.

가장 큰 위기는 6회였다. 유리아스는 쓰쓰고와 디에고 카스티요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2, 3루에 봉착했다. 그러나 벤 가멜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잭 스윈스키와 콜 터커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다저스에게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저스는 2~3회와 5회 2사 1, 2루, 7회 1사 1, 2루까지 총 네 차례 득점권 찬스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득점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유리아스는 7회 선두타자 마이클 페레즈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는 유리아스가 강판된 후 필 빅포드가 1실점, 8회 로비 얼린이 스윈스키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해 패색이 짙어졌다. 결국 다저스는 1-5로 완패, 연승 행진이 6에서 멈췄다. 반면 피츠버그는 다저스전 1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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