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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그대가 조국’ 5월 25일 개봉 확정, 주제의식과 영화적 완성도 호평 잇따라

시간2022-05-10 10:36:0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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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과 저항에 대한 성찰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이 5월 25일 전격 개봉한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며 전 국민적인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개봉과 함께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지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어 뚜렷한 주제의식은 물론 영화적인 완성도로 호평을 얻은 바, 다양한 분야의 많은 관객들의 만족을 얻으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영화 ‘그대가 조국’은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2019년 8월 9일부터 장관직을 사퇴한 10월 14일까지 67일 동안, 검찰개혁을 무산시키려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검찰이 수사라는 명목으로 사냥을 벌이던 그 때 그 시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지를 다룬다.

망각을 조장하고 민주주의의 방향을 뒤트는 오래된 권력의 초상, 개혁에 대한 저항과 검찰의 칼날이 과연 우리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 언젠가는 ‘내’가 ‘내 주변의 누군가’가 ‘조국’이 될 수 있음을, 영화의 제목 역시 이를 의미한다.

‘달팽이의 별’로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최초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경쟁부문 대상 수상, ‘부재의 기억’으로 한국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상 노미네이트와 뉴욕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그림자꽃’으로 타이완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시안비젼경쟁 부문 대상,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이승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달팽이의 별’, ‘부재의 기억’, ‘그림자꽃’ 감병석 프로듀서와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양희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영화 ‘그대가 조국’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와 기대를 증명하여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진행해 15일간 4만 3천여명의 후원자가 참여하며 목표금액의 4400%를 넘어섰다. 총 10만 명 시사를 목표로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그대가 조국’은 펀딩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제주까지 전국 8개 도시 시사회를 시작으로 5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 엣나인필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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