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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도박 사건으로 물의 빚은 그룹 S.E.S. 멤버 슈(본명 유수영·40)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9일 인스타그램에 "#shoodesu#운동#helthy #단백질#건강#체력관리#멘탈관리 Have to 가 아닌 Want to. 아무도 없는 시간과 공간에 소리 내여본다. 내 자신과 미래는 바꿀 수 있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슈가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다. 옆에서 찍은 사진인데, 슈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슈 파이팅" 등의 반응.
한편 과거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 빚었던 슈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근황을 알린 데 이어 인터넷 방송에도 BJ로 출연하며 이슈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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