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올블랙 패션으로 소파 앞에서 간식을 먹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은 “귀엽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