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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8)가 난간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웬디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야 손승완 겁이 없지"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건물 옥상 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웬디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난간에 다리를 올린 모습이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파마 헤어스타일과 알록달록 패션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웬디는 안경을 착용한 채 귀여운 분위기를 뽐냈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웬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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