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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공격 당했는데 팔뚝 언급…EPL 심판, 손흥민 공격 파비뉴 두둔

시간2022-05-10 18:20:0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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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전직 심판이 손흥민에게 팔꿈치 공격을 가한 리버풀의 파비뉴(브라질)가 퇴장 당하지 않은 것은 정당한 판정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심판으로 활약했던 갤러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주목받은 판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열린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드리블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다. 손흥민의 드리블을 저지하려 했던 리버풀의 파비뉴는 자신의 몸으로 손흥민을 막으려고 시도했고 이후 파비뉴의 오른팔 팔꿈치가 손흥민의 목을 가격했다. 손흥민은 파비뉴의 공격을 받고 곧바로 쓰러졌고 주심은 파비뉴에게 퇴장이 아닌 경고를 줬고 경기는 이어졌다.

갤러거는 손흥민이 공격 당한 상황에 대해 '손흥민에게 강압적인 경합을 시도한 파비뉴가 경고보다 무거운 징계를 받지 않은 것은 행운인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정확한 판정"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경고가 알맞은 판정이라고 생각한다. 파비뉴는 팔뚝으로 손흥민을 막으려고 했다. 파비뉴의 팔뚝은 들려 있었고 손흥민이 팔뚝쪽으로 들어왔다. 파비뉴는 자신의 팔뚝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갤러거는 파비뉴가 고의로 손흥민을 가격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뜻과 함께 퇴장이 아닌 경고가 적절한 판정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같은 날 열린 아스날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의 아일링이 고의성 없는 태클에도 퇴장 당한 것에 대해선 정당한 판정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아일링은 아스날전에서 마르티넬리를 상대로 태클을 시도했고 아일링의 발은 볼을 먼저 터치했다. 볼을 터치한 이후에도 계속 미끄러진 아일링은 결국 마르티넬리와 충돌했고 마르티넬리가 쓰러졌다. 주심은 아일링에게 곧바로 레드 카드를 꺼냈다. 이에 대해 갤러거는 '올바른 판정이었다'며 '아일링은 통제 불능 상황이었다. 아일링은 자신의 태클을 스스로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어쨋든 위험한 태클이었다"며 고의성이 없었지만 퇴장이 맞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은 손흥민의 목을 가격한 파비뉴가 레드카드를 받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의도한 것 여부와 관계없이 파비뉴는 팔꿈치로 손흥민의 목을 가격했다. 파비뉴는 경고를 받았지만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플래닛풋볼 역시 '파비뉴가 퇴장 당했다면 경기 마지막 10분은 달라졌을 것'이라며 파비뉴의 파울이 퇴장감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영국 스카이스포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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