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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류현진 제치고 수상한 81승 좌완, ERA 7.16인데 부활이 가능하다?

시간2022-05-10 19:31:1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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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를 주름 잡던 정상급 좌완투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는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평균자책점이 7.16로 너무 높고 1승도 거두지 못한채 5패만 당하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투수 패트릭 코빈(33)은 2019년만 해도 202이닝을 소화하며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거머쥐었다. 당시 LA 다저스 소속으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역대급 시즌을 치렀던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런데 코빈의 정상급 투구는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단축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에는 2승 7패 평균자책점 4.66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지난 해에는 171⅔이닝을 던졌지만 9승 16패 평균자책점 5.82로 기대에 크게 어긋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올해는 5패 평균자책점 7.16으로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으니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코빈은 지난달 23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⅔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최악의 피칭을 했다. 당시만 해도 코빈의 평균자책점은 11.20까지 치솟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후 점차 나아지는 투구를 보였다는 점이다. 지난달 2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한 코빈은 5월 첫 등판이었던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8이닝 9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투패를 당했지만 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다음 등판을 기약했다.

경기 후 코빈은 "승리가 없으면 힘들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경기 내내 느낌이 좋았다"라고 비록 패전을 당했지만 투구 내용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닉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도 "코빈이 스트라이크존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 6이닝을 투구수 15개 이하로 막았고 24명의 타자를 3구 이하로 승부했다"라고 코빈이 경제적인 투구를 한 것을 칭찬했다.

중요한 것은 다음부터다. 코빈은 오는 11일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메츠는 20승 1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팀. 반면 코빈이 소속된 워싱턴은 10승 20패로 고전하고 있다. 코빈이 최근 호투를 선보인 마이애미나 콜로라도보다 훨씬 강한 상대다. 과연 코빈이 진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직 그에게 찾아오지 않은 시즌 첫 승도 이번엔 다가올 수 있을까.

[패트릭 코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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