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정이 싱가포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ina b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김희정이 태그한 장소는 싱가포르.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희정의 매혹적인 표정과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정은 1999년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KBS 2TV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등의 작품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