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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멀티골에 힘입은 바르셀로나가 셀타비고에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72가 된 바르셀로나는 3위 세비야와의 간격을 7점으로 벌린 채 2위를 지켰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토레스, 오바메양, 뎀벨레, 데파이, 프렝키 데 용, 가비, 알바, 가르시아, 아라우호, 알베스, 슈테켄을 선발로 내세웠다. 푸이츠, 파치, 당글렛, 루크 데 용, 밍구에사 등이 서브에서 대기했다. 셀타비고는 아스파스, 갈라르두, 세르비 등이 출전했다.
전반 30분에 바르셀로나의 선제골이 터졌다. 뎀벨레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데파이가 논스톱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41분에는 오바메양이 왼발 터닝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오바메양의 올 시즌 라리가 10호골이 터진 순간이다.
후반전 초반에도 오바메양의 발에서 득점이 나왔다. 뎀벨레의 크로스가 오바메양에게 향했다. 오바메양이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리그 11호골을 마무리했다. 셀타비고는 후반 5분 아스파스의 만회골로 점수 차를 좁혔다.
바르셀로나는 푸이츠의 쐐기골까지 나왔으나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는 가비와 충돌하며 큰 부상을 당했다. 곧바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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