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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미셸 윌리엄스(41)가 셋째를 임신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완전히 즐겁다. 원하는 것이 다시 한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 행운은 나와 가족에게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셋째는 남편 토마스 카일 감독과의 두 번째 아이다. 그들은 2020년에 하트를 낳았다. 윌리엄스는 2008년 사망한 ‘다크 나이트’의 히스 레저와의 사이에서 낳은 16살의 딸 마틸다를 키우고 있다.
윌리엄스는 대유행 기간 동안 엄마가 되는 것과 관련, “삶이 계속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우리가 아기를 데려온 세상은 우리가 아기를 데려온다고 생각했던 세상이 아니다. 하지만 아기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이는 끊임없는 발견의 기쁨과 사랑하는 가정의 행복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도록 만드는 것은 없다. 이것은 궁극적인 창조적 행위다. 인생과 예술의 가장 황홀한 순간은 초월적인 순간이다.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자신의 DNA를 다른 사람과 결합시켜 새로운 삶을 창조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에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너무 피곤하다”면서 잠시 연기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이전에 히스 레저의 죽음 이후 사랑을 찾는 것에 대해 솔직했다.
그는 2018년 베니티페어와 인터뷰에서 “결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마틸다에게 말한다. ‘누구도 내가 재능이 있거나 예쁘거나 멋진 옷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네 아빠는 나를 사랑했다’”고 전했다.
셋째는 올 가을 태어날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히스 레저가 주연을 맡았던 '브로크백 마운틴'(2015)에서 뜻밖의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아내 ‘알마’ 역을 섬세하게 연기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2)에서 세기의 섹시 심볼 ‘마릴린 먼로’ 역을 완벽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다.
최근엔 마블 히어로 무비 ‘베놈2’에서 톰 하디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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