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BDA(Bill Duffy Associates)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A2G는 11일 "이현중은 미국 데이비슨대학을 나와 최근 NBA 드래프트도전을 알린 바있다. 그의 프로진출을 도울 BDA 는수많은 NBA 슈퍼스타들의 계약을 맡아온 미국의 농구 전문 에이전시다. 이현중은 아울러 세계적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사인 WME, 국내스포츠마케팅회사인 A2G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2G는 "BDA는 야오밍과 스티브 내쉬 등 NBA의 전설적인 스타들을 비롯, 현역 최고스타중 한명인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특히 이들을 직접 서포트해온 빌 더피가 직접 이현중의 빅리그 진출을 도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BDA와 WME는 2022년 NBA 드래프트를 앞두고 이현중을 비롯, 곤자가 대학의 쳇 홈그렌과 켄달 브라운(베일러대학), 이제이리델(오하이오주립대) 등 NBA 유망주들과 손을 잡았다. 이들은 현재 미국 산타바바라의 P3 훈련장에서 컨디셔닝, 근력 ? 밸런스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스테픈 커리와도 함께했던 유명 농구 트레이너, 패키 터너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곧 열릴 드래프트 컴바인 및 G리그 엘리트캠프를 준비 중이다. 이현중이 머물고 있는 P3 훈련장은 NBA 스타 뿐아니라 여러 종목의 프로 선수들이 애용하는 유명 훈련 시설이다. 패키 터너는 커리, 조던 풀, 애런 고든, 스카티 반즈의 트레이너로도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빌 더피는 이현중에대해“올해 드래프트 참가자 중 슛이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다. 또 BQ 와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인성도 훌륭한 선수다.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스타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그믿음이 있기에 이현중의 에이전트가 되기를 원했다. 이현중은 고등학생 때부터 해외에서 농구를 배우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그 과정을 성실히 밟아온 선수다. 또, 훌륭한 부모님의 성원 속에서 잘 성장한 것 같다. 그런 이현중의 에이전트가 될 수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중은“여러 에이전트께서 관심을 보여 감사했고, 영광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진정성있게 믿음을 보여준 빌 더피와 함께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빌 더피는 NBA 최고의 스타들 뿐아니라 여러 유망주를 도운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에이전트다. 덕분에 너무 값진 훈련 과정을 겪고 있다. 훌륭한 트레이너 및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 중이다. 힘든 여정이 앞에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후회없이 도전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중. 사진 = A2G 제공]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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