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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강등위기에 놓여있는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가 세비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지난 35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2-6 대패를 당한 이후 4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최근 2연패와 함께 8승8무19패(승점 32점)의 성적과 함께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마요르카는 세비야 원정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공격수 니뇨가 이번 원정에서 제외됐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데마요르카는 11일 '경기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공격수 니뇨는 그라나다전 패배 이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고 세비야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니뇨는 지난 그라나다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었다. 니뇨는 올 시즌 비야레알(스페인)에서 마요르카로 임대된 가운데 23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요르카는 니뇨가 세비야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이강인과 구보 등은 세비야 원정 명단에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강등권인 18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17위 카디스(승점 35점)에 승점 3점 뒤지고 있다. 마요르카는 세비야, 라요 바예카노, 오사수나를 상대로 3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프리메라리가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마요르카의 아기레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결승전 같은 경기가 3경기 남았고 승리해야 한다. 선수들은 그라나다 패배 충격에서 벗어났다. 지난 경기 부진을 만회하는 것을 원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마요르카의 공격수 니뇨.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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