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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힙합 레이블 AOMG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AOMG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해 기존 모든 영상이 내려가고,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출연한 엉뚱한 영상이 재생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해킹 사태는 곧 복구가 이뤄졌지만, 이날 밤부터는 채널 자체가 비활성화 되어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AOMG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11일 오전이었다. AOMG는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AOMG입니다.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 관련 안내드립니다"며 "지난 5월 10일 유튜브 채널 해킹이 발생하여 빠른 시간 안에 1차 복구하였으나, 해킹 시 이루어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인해 현재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이에 현재 AOMG는 문제 해결을 위해 대처하는 중이며,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채널 비활성화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AOMG는 래퍼 및 가수 박재범이 2013년에 설립한 힙합 R&B 레이블이다. 현재 로꼬,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정찬성 등이 속해있다.
이하 AOMG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MG입니다.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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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 유튜브 채널 해킹이 발생하여 빠른 시간 안에 1차 복구하였으나, 해킹 시 이루어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인해 현재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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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재 AOMG는 문제 해결을 위해 대처하는 중이며,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채널 비활성화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AOMG 유튜브 캡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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