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11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소규모 형태로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한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해리도 이날 개인 SNS에 자필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제가 결혼을 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할게요"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깜짝 결혼 발표에 네티즌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이하 이해리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다코동 ♥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해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할게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 늘 고마워요
우리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게요.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
[사진 = 이해리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