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부산 가족’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산의 5월 홈경기의 콘셉트는 ‘가족’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관련 기념일이 많은 5월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은 전남전 경기가 열리는 오는 14일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부산가족축제’를 연제구 가족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홈 경기장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에서 ‘부산가족축제’에 참가하는 많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메인 게이트를 기준으로 우측에 부산가족축제 이벤트 광장이 마련된다. 이곳에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과 미니운동회는 물론 여러 물건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은 14일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는 ‘패밀리 축구교실’을 개최한다. 8세부터 13세 사이의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아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자는 13일 오후 6시 개별 발표된다.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축구교실을 진행한 뒤, 3시 10분에는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하는 시간가지고 4시부터는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부산아이파크는 '경기장을 찾는 가족, 특히 어린이들에게 경기장이 단순히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부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대결한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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